세계속에한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다! “세종대왕의 월인천강지곡, 한한국의 한글세계평화지도”
세계최초‘유엔본부 21 개국가 기념관 영구소장
한한국작가는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염원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1994년부터 16년에 걸쳐 가로 2m60cm, 높이 1m60cm 크기의 한글 총 100만자로 구성된 세계 23개국‘한글세계평화지도’작품을완성하였다.
작풍내용은 해당국가의 소중한 문화역사.평화를 기원하는 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유구한 역사를 소개하는글, 성경말씀, 세계사와 문화 등의 글을 수록하여 제작하였다.
2008년 4월7일, 대한민국의 문화위상과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한글‘세계평화지도 도자기’작품을 UN본부에기증하였다.
유엔한국대표부에서는 한한국작가와 대한민국정부를 대신해서 유엔21개 국가 기념관 영구전시소장 기증사업을 8개월에 걸쳐 추진한결과 세계최초로 UN‘세계평화기원작가’로 인정되어 유엔21 개국가 기념관에 영구 소장 되었으며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UN 21개국 대표부로부터 친필 감사 증서를 받아 문화관광부, 외교통상부,해외홍보원 등에서 국가기록물을 보관 중에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께서는 희망대한민국韓韓國국회톡별전(2009.11.25) 도록 축사에서“한국이 나은 세계적인 예술가 한한국작가가 세계평화기록유산을 남기게되어 대한민국의 문화와 위상을 세우는 큰 결실을 거두었다”고 평을 하였다.
100년 만에 처음으로 뉴욕한국문화원을 방문한 대통령부인 김윤옥 여사께서‘뉴욕평화 한한국특별전’을 관람하시고 한한국 작가에게 “한국의문화를 뉴욕에 드높여서 감사하고 한국인의 저력을 계속해 보여달라”고 당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