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강도영 기자 =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이 21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쌍굴다리에서 정구도 노근리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한국전쟁 초기 미군에 의해 피란민 수백명이 희생된 ‘노근리 사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UN 22개 회원국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 소장 작가인 한한국 이사장은, 27년에 걸쳐 6종의 새로운 한글서체를 디자인 개발, 39개 국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한글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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