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계기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안겨 줬다)
세계적인 평화작가 한한국초청 "G20 국회의장회의개최기념” 한글세계평화지도특별전 개최
헌정사상최초, 35M 희망대한민국 ‘대작 국회 마당에 특별전시
대한민국국회 주최, 예술가최초 “국회헌정기념관 단독특별전” 개최
G20정상회의에 이어, G20국회의장회의가 ‘공동번영을 위한 개발과성장’이라는 의제로 오는 5.18일부터20까지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최되는 역사적인 순간이 재연될 전망이다.
대한민국국회에서는 이 큰 행사를 국민과함께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세계적인 평화작가 한한국(44) 김포시명예홍보대사와 공동 주최로, 한글로 꾸민 ‘세계평화지도특별전’과 35미터 ‘희망대한민국’ 대작이 오는 4월 13일부터 여의도 벚꽃축제기간에 국회마당에서 펼쳐질 계획이다.
한편 국회에서는 한 작가의 깊은 뜻을 알고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사상 처음으로 G20 국회의장회의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행사로 윤중로 벚꽃행사에 맞춰 국민들에게 희망과 희망대한민국을 위해 35M 크기의 초대형 ‘희망대한민국’대작을 국회마당에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G20 국회의장회의국가 평화지도 작품들로 구성된 ‘한글로 꾸인 세계평화지도특별전’ 이 개인작가로는처음으로 헌정기념관에서 한한국평화작가와 공동주최로 열리며 한 작가는 그 노력만큼이나 큰 영광을 안게 되었다.
희망대한민국 지도안에는 우리나라의 최초의 제헌헌법, 한글의 우수성과 역사성 윤소천시인의 희망에 관한 시로 꾸며 있는데 쓰는 기간만 4년, 약 6만자의 한글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내용을 담은 그 이유를 한 작가는“대한민국의 제헌헌법 속에는역사와 전통, 그 뿌리 속에 진정한 국민의 희망이 있고 또한 한국적인 한글을 세계적인 브랜드로만들고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본연의 큰 뜻을 살리고자 이 내용을 담았다”고 했다.
한 작가는6종의 한글 서체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한문, 영문 세계어를 바탕으로 우리 것을 지키고자하는 하는 노력과 1cm의 사랑,1cm의 기적 슬좌 작업을 통한 평화사랑을 전개하고 있어 세계가 평화로하나가되기를 소망하며 상징적이고의미 있는 세계 곳곳에 한글“세계평화지도” 작품을 기증하므로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세계에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한글을 통한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계기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안겨 줄 것으로기대된다. (연합뉴스 보도)